약사회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 환영"
- 정혜진
- 2018-11-20 09:5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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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보건 향상 위한 노력·경험, 약업계 큰 자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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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 관련 입장문을 내 협회 발전과 원 회장의 건승을 기원했다.
약사회는 "원희목 회장님은 제약회사 근무를 거쳐 20여년간 약국을 경영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헌신해왔으며, 2대에 걸친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제18대 국회의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 사회보장정보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소개했다.
약사회는 특히 "국회의원 시절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써 제약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육성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지금 우리 약업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및 신약 개발을 위해 우수한 인력확보와 과감한 투자,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러한 때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원희목 회장 선임은 환영받아야 할 일이다. 지금껏 보여주신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노력과 경험은 약업계 전체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약사회는 지난 16일 열린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대한약학회·한국병원약사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주최 '제32회 약의 날' 행사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약업계 모든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약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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