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당선인 회무인수 스타일은 '소리 없이 조용히'
- 정혜진
- 2019-01-16 11:09: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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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약사회 필두...16일 약사공론·정책연구소 업무보고
- 약사회 사무국엔 6년치 업무보고 자료 제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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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 인수위가 조용히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주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등 관련 기관이 회무 종합자료를 제출한 이후 15일 대한약사회를 시작으로 16일은 약사공론과 의약품정책연구소 업무 보고가 이어진다. 약학정보원은 18일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공식적인 발표 없이 조용히 인수작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연 3일 분과위원 보도자료를 배포한 이후 공식적인 발표자료도 나오지 않았다.
인수위 관계자는 "요란한 발표 없이 조용하게 인수위 활동을 마치자고 내부적으로 얘기했다. 모든 언론 대응은 대변인을 통해서만 이뤄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와 약사공론 등 보고 대상 기관들은 인수위 공지대로 3년 간 자료를 준비하다 6년 간 자료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달초 바쁜 시간을 보냈다.

김대업 당선자는 "이번 주 업무보고까지는 각 분과위원장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다. 당선자인 나는 관여하지 않고 모두 인수위원장과 분과위원장에 맡기다시피 했다"며 "업무 보고가 마무리되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새 집행부와 업무 방향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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