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 양명모 부의장 당선
- 정혜진
- 2019-03-12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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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341명 투표...무효 단 2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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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신임 의장은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9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조찬휘 직전 대한약사회장을 누르고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투표에는 341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했다. 341표 중 무효표는 단 2표 뿐이었다. 득표율은 발표하지 않았다.
양 신임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무거운 중책을 주어 감사하다"며 "저의 선출은 약사 성공 김대업 집행부가 일을 잘 하도록 도와주라는 명령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는 8만 회원의 소통 창구로, 균형을 이루며 견제하는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한다.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약사회 되도록 하겠다"며 "1년에 한 번이 아닌 총회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회원 뜻 모으는 소통과 논의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초 총회의장 자리를 높고 조찬휘 직전 대한약사회장과 양명모 부의장이 맞붙었다. 이들은 각각 구집행부와 신집행부 세력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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