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 국산신약 '케이캡',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순항
- 어윤호
- 2019-04-10 06:26: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 3곳 DC 통과
- 넥시움 직접비교 3상 통해 유효성 확인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캡(테고프라잔)은 현재 빅5 종합병원 중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나머지 2곳(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도 랜딩 절차를 진행중이다.
또한 이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그리고 충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등 지방 국공립병원에서도 처방코드가 삽입됐다.
케이캡은 30호 국산신약으로 기존 PPI 약물의 단점을 개선한 P-CAB 계열 약물이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모두에 허가를 획득했다. 식전·식후에 관계없이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이 높고, 개인간 약효차이·약물상호작용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약은 대표적인 PPI 약물 '넥시움(에소메프라졸)'과 직접비교한 3상 연구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 학술지 AP&T(Aliment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에 게재되기도 했다.
연구의 일차 평가 변수는 치료 개시 후 8주까지 내시경 검사로 치유된 EE 환자의 누적 비율이었고 치유된 EE는 식도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 점막 부식이나 궤양이 없는 것으로 정의됐다. 이어 안전성 및 내약성도 평가했다.
그 결과, EE 치료율은 테고프라잔 50 및 100 mg에서 각각 98.9 %, 98.9 %였으며 에소메프라졸 40 mg 군에서 98.9 %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분석에서 두 용량 모두 에소메프라졸 40mg대비 비열등성도 확인됐다.
한편 케이캡은 50밀리그램 한 가지 용량으로 급여 출시됐으며 정당 가격은 1300원으로 책정됐다. CJ헬스케어는 지난 1월 종근당과 국내 코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
CJ헬스케어 '케이캡' 연구논문…국제 학술지 등재
2019-03-27 10:38
-
CJ 케이캡정50mg 1300원…내달 1일자 급여 확정
2019-02-26 16: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월급 1200만원" 명동 뷰티약국, 대놓고 면대약사 모집
- 2GMP '원스트라이크 아웃' 완화…제약계 리스크 축소 기대
- 3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약국이 알아야 할 '확정과 미확정'
- 4조제기록 없이 전문약 6500정 판매…약사에 벌금 200만원
- 5의협 "비대면 초진 완화 절대 불가…플랫폼 규제대책 필요"
- 6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7코로나 '필수예방접종' 전환…신규 백신 2종 국가출하 승인
- 8혁신형 제약 '투트랙' 개편…65점 기준 '선도·도약형' 구분
- 9동아ST, 수술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사업 철수
- 10정부 신중론에 막힌 창고형 약국 규제…지자체 반려권만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