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약사학술제 11월3일 개막…논문접수 개시
- 강신국
- 2019-06-06 2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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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준비위원회 열고 행사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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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학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승현, 간사 오인석)는 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민과 함께& 8211;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학술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진행 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학술제에서는 기존 논문 및 포스터 이외에 보다 쉽게 약국가에서 접근하고 작성할 수 있는 케이스 리포트(Case Report)도 접수하기로 했다.
논문은 약국 부문을 비롯해 병원, 제약·유통, 기타 등 4개 부문이며, 구두논문과 포스터논문, 케이스 리포트의 3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2019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한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9월 20일까지다.
논문 접수는 이메일(kpakhs@daum.net)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신청양식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www.kpanet.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접수된 논문은 심사를 거쳐 구두논문은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각 부문별 1명에게 상금 10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명에게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포스터논문은 최우수상 각 부문별 1명에게 5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케이스 리포트는 부문 구분없이 5편을 선정하여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미 수상작에 대하여도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박승현 위원장은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회원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회원들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자기계발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논문 이외에 케이스 리포트까지 공모하고 시상하기로 했다"며 "논문 공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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