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우즈베키스탄 진출
- 이탁순
- 2019-06-26 12:4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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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Neofarm사와 공급계약 체결...5년간 567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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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는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해 수술 후 유착방지용주사제로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관게자는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형성 기능뿐만 아니라 유착발생의 근간을 이루는 혈전 및 염증형성을 억제, 탁월한 유착방지효능을 나타내는 것이 다양한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커튼®은 대한민국특허대전에서 최고영예의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유착방지제로서는 국내최초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과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했다.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등록돼 향후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메디커튼®의 첫 CIS국가와의 대형계약을 통해 러시아 및 유라시아 국가 등 거대시장으로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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