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도청·보건소 "일본약 보이콧 대국민 캠페인"
- 이정환
- 2019-08-12 09:1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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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명 인력 보령 대천해수욕장서 불매운동 홍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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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가 진행중인 절주 사업 캠페인도 병행했다.
12일 도약사회는 "지난 11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내 시민탑광장에서 지역민·피서객을 대상으로 40여명 인력이 모여 일본약 불매운동과 절주 사업 홍보물을 배포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일본 아베정권의 최근 일련의 움직임을 경제침략으로 규정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일본약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도약사회는 아베정권 경제침략 철회 성명서도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아베정권의 비상식적 수출 규제는 한국 경제 미래 성장을 가로막아 위해를 가하겠다는 셈"이라며 "도내 모든 약국에서 일본산 의약품 취급을 즉각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약국에 일본약 불매 포스터를 부착하고 지역 축제 등 행사에도 참여해 아베정권 보이콧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일본 강제 징용에 대한 한국 사법부 판단에 정치적 셈법에 따른 무역보복으로 맞선 아베정권에 저항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캠페인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정재황 부의장, 이대수 감사, 이희영(부여분회장 겸)·강부규·김병환(천안분회장 겸)·윤광중·이덕순·김광신·박예진(세종분회장 겸)·지은실(당진분회장 겸) 부회장, 김태형(총무)·양정모(총무)·홍지웅(정책)·박준형(약학) 상임이사, 빈기철(논산)·정승훈(보령)·이전영(예산)·조성기(홍성) 분회장, 보령시분회 약사회원과 사무국직원, 충청남도청 백현옥 건강증진과장과 박승필 보령시보건소장, 과장·팀장 등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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