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약제 파트 사무관 3명 승진…자리이동 가능성
- 김정주
- 2019-09-24 06: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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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자 총 23명 내부 공지...약제과 2명·정책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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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직 변경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보험약제과의 경우 서기관급이 2명 생기기 때문에 일부 조정 또는 이동 가능성이 있다.
복지부는 최근 행정사무관과 보건사무관, 전산사무관 총 23명의 4급 서기관 승진을 확정짓고 내부 공지했다. 정부 내 대표적인 약제 파트는 주로 약국과 의약품 유통 관련을 주무로 하는 약무정책과와 약가제도 등을 총괄하는 보험약제과로 나뉜다.
먼저 보험약제과의 경우 약가정책의 핵심 실무진인 송영진 행정사무관이 승진 서기관으로 결정됐다. 송 서기관은 보험약제과 내에서 보험의약품 급여목록 등재와 약제기준 개선,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같은 과 소속 황영원 보건사무관도 함께 승진했다. 황 서기관은 의약품 실거래가제 운영과 제약사 리베이트 행정처분 등 사후관리, 약품비절감과 대체조제 등 제도 운영, 퇴장방지의약품 운영과 원료합성의약품 사후관리 등의 핵심 인력이다.
약무정책과 소속 박순세 보건사무관도 이번에 함께 서기관 승진이 결정났다. 박 서기관은 면허대여 약국 조사와 의약품 등 유통관리의 핵심 실무진이다.
복지부는 조만간 이번 승진자에 대한 자리이동 또는 유지에 대해 결정한다. 다만 보험약제과의 경우 서기관이 2명으로 되므로 일부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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