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택 "DUR 의무화 법안 통과 국회가 도와달라"
- 이혜경
- 2019-10-14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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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성규 의원, 의료인 '팝업 경고' 무시 지적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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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오늘(14일) 원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보건복지위원회 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 현장에서 맹성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심평원이 제출한 '연도별 DUR 팝업 발생 후 처방변경 현황 자료'에 따르면 단일 점검항목으로 정보제공량이 가장 많은 처방전 간 동일성분 항목의 경우 처방 변경률이 13.8%(2018년 기준)로 10건 중 1건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맹 의원이 "DUR 개발에 수백억원을 투입했는데, 10건 중 9건을 무시하는게 말이 돼냐. 의사들이 무시해서 할거면 투자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비난했다.
이에 김 원장은 "DUR을 통해 의약품 정보 확인하고 무시하면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라며 "국회에서 잘 해주시면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
김 원장은 "마약하고 향정약은 더 중요하다.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있고 반복되는 경우 페널티 부과하고 강력한 사후조치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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