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린이 의약품 '타르색소' 저감화 권고
- 이혜경
- 2019-10-16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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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타르색소 저감화 및 무타르 제품 생산을 권고하면서 최근에는 어린이용 의약품에 타르색소를 넣지 않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식약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서면답변을 통해 "현재 의약품의 타르색소는 사용 가능한 색소의 종류 및 사용량을 규정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어린이 의약품은 권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답변은 남인순 의원의 '일반의약품 4개 중 1개가 영유아 및 어린이도 복용 가능한 의약품이 있다. 타르색소 규제를 강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나왔따.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의 타르색소 사용을 줄이기 위해 완제의약품 중 사용량을 0.1%로 제한하고 있고, 무색소 제품 공급 장려를 위해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무색소 문구를 제품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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