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스-바이오젠, 관계 강화…'4500억' 신규 계약 체결
- 이석준
- 2019-11-07 08:21: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루센티스(SB11), 아일리아(SB15)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 SB15, 3상 준비 단계에도 바이오젠으로부터 가치 인정
- 자기면역질환 3종, 영업·마케팅 5년 연장 계약도 체결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바이오젠과 4500억원 규모 신규 계약을 맺으며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2종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에 대한 신규 마케팅& 8729;영업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SB15는 3상 준비 단계에서 계약이 체결됐다는 점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SB15는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개발한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새로 체결한 계약을 통해 안과질환 치료제 2종의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대한 마케팅& 8729;영업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사는 SB11, SB15 계약과 별도로 현재 바이오젠이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마케팅& 8729;영업 파트너십을 5년간 연장하는 조건에도 합의했다.
고한승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그동안 바이오젠이 보여준 마케팅& 8729;영업 능력을 높이 평가해 후속 파이프라인의 파트너사로 선정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안과질환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는 국가별로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제품 개발과 임상, 인허가, 생산 및 공급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케팅& 8729;영업 활동은 별도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가 담당하는 구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3년 바이오젠, MSD와 각각 10년간의 마케팅& 8729;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총 4종개 품목이 유럽, 미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중외 과징금 전액 취소된 이유, 무죄 아닌 산정 오류
- 2기등재 재평가 '68% 수준' 가산...대상·요건·제출자료는?
- 3현직 넘어 미래 약사까지…광화문서 확인된 '약 배송' 위기감
- 4삼진제약이 전한 웃음의 하루…기억사진관에 담긴 가족의 오늘
- 5"약 먹고 운전을?" 약사가 설명하는 약물운전 위험성
- 6우주·분할·인재투자…보령 3세 김정균의 승부수
- 7"위고비, 근손실 과도한 우려…건강상 이점 함께 봐야"
- 8선도·도약형 쪼개기만으론 한계…초혁신형 제약 필요성 대두
- 9한 대에 이름 걸고, 세계로…인바디 30년 만든 공장의 힘
- 10평가 없는 비대면 본사업 추진 반발…약사단체, 실태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