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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전 감사단 "사전조율 없는 회의 통보가 불참 이유"

  • 강신국
  • 2019-12-10 23:18:48
  • 회의 개최 3일전 이미 불참 통보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임 약학정보원 감사단이 약정원이 요청했던 회의 참석 요청을 이미 거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약정원 감사인 박진엽·서국진 약사는 지난 6일 보낸 공문에서 "회의 개최는 일방적인 통보로 이뤄져서는 안된다"며 "회의 개최 일정, 회의참석 대상범위, 논의사항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전 조율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5일 기자회견연 약정원 전임 집행부 임원들
이들은 "양덕숙 전 약정원장이 그 동안 약정원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식 언론보도에 대해 수차례 이의를 제기하고 만남의 자리를 요청한 바 있지만 이러한 요청이 묵살되자 개인적인 모멸감을 느끼고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했다"며 "양 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약정원 의혹 제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현 약정원 집행부가 2013년 이전 재임시절의 회계관련 의혹도 함께 제기한 만큼 회의개최를 위한 사전조율은 필수"라고 밝혔다.

이들은 "회의 개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며 "전현직 약정원 임직원 다수가 모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재판에서 실형을 구형 받았고 내년 2월 14일 1심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모두가 자중하고 화합과 약권수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회의 개최가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전조율에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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