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재 D도매업체, 7일자로 부도 처리
- 정혜진
- 2020-02-10 1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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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전북 전주시 소재 D도매업체가 도래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간납도매인 D도매업체는 7일 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D도매업체는 지역 병원 거래를 주로 하는 간납도매로, 매출은 70여억원에 이르는 중소 규모로 알려졌다.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화장품 등도 취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거래가 있던 일부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D도매업체 부도에 따른 피해규모를 추산하고 있다.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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