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야합동 '코로나 특위' 합의…24일 본회의서 처리
- 이정환
- 2020-02-20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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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윤후덕·통합 김한표·의원모임 장정숙 원내부대표 긴급 회동
- "위원장은 민주당…비율은 민주 9명·통합 8명·의원모임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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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가 여야합동 코로나19 특별위원회 구성에 가까스로 합의했다.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정식 출범케 된다.
공식 명칭은 '국회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로,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맡기로 했다.
20일 민주당 윤후덕, 미래통합당 김한표, 민주통합의원모임 장정숙 국회 교섭단체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 본청에서 긴급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특위 위원장은 최다 의석수인 민주당이 맡는다. 위원 구성 비율은 민주당 9명, 통합당 8명, 민주통합의원모임 1명 등이다.
아울러 여야는 국회 정보위원장을 민주당에서, 교육의원장은 통합당에서 각각 맡기로 했다.
여야는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 특위 구성안과 상임위원장 선출안, 노태악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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