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업그레이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허가
- 이석준
- 2020-03-04 0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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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성 향상 통한 수율 큰 폭 증가
- 생바이러스 함유량 높이면서 안정성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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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배리셀라주는 기존 수두백신과 같이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생바이러스 함유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도 개선했다.
배리셀라주는 생후 12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소아 대상 태국과 국내에서 진행된 다국가 임상 3상에서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를 통해 전세계 23억 달러 규모인 글로벌 수두백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업그레이드 된 수두백신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두 발병에 따른 사회적 부담과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향후 국내 공급과 WHO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거쳐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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