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위험 낮다면 면 마스크·보건용 재사용 가능"
- 이정환
- 2020-03-23 17:31: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김순례 의원 코로나19 마스크 사용법 질의에 답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국민이 모두 똑같은 코로나19 대응 환경에 처한 상황이 아닌 만큼 개별 국민이 일정부분 오염우려를 자가 판단해 효율적인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는 뉘앙스다.
22일 식약처는 국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순례 의원의 마스크 사용법 관련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순례 의원은 식약처가 마스크 사용법을 여러번 개정해 기준이 변경하면서 국민 혼란을 초래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건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게 올바른지 여부도 질의했다.
식약처가 코로나 확산 초기인 1월 말 방역용 KF94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2월 KF80 마스크 사용지침을 발표한 뒤 3월에는 면 마스크 사용이나 보건용 마스크 재사용 가능 입장을 드러낸 것은 지나치게 빈번하게 마스크 사용 기준을 변경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에 식약처는 코로나19 확산과 감염병 기전 확인 상황, 국내 마스크 수급 현황을 근거로 시기별 대국민 사용 기준을 제시한 것이란 입장을 피력했다.
식약처는 "1월 29일 발표는 아직 코로나가 널리 확산하지 않은 상황에서 KF94 이상 마스크로 얻을 수 있는 감염예방 효과를 알렸다"며 "2월 12일 발표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은 일반인의 수요가 급증해 KF80도 예방효과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수용해 사용지침을 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3월 3일 권고사항은 코로나가 지역사회 급격히 확산한 상황에서 충분치 않은 국내 마스크 자원을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더 효과적으로 쓰려 한시적으로 마련했다"며 "국민 관심이 높은 면마스크 사용과 보건용 재사용 시 주의점도 이 때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마스크 재사용에 대해 식약처는 감염 위험이 낮다면 동일인에 한해 재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식약처는 "마스크 재사용은 미국, 독일 등 외국의 마스크 관련 지침을 참고해 오염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쓴 경우 동일인에 한해 재사용이 가능하다"며 "환기가 잘되는 깨끗한 곳에 보관하고 재사용하도록 권고했다"고 부연했다.
관련기사
-
정부, 면마스크도 가능 Vs 의협, KF마스크 권고
2020-03-13 01:03
-
식약처, KF80 마스크 생산독려…KF94서 변경허가 허용
2020-03-12 11:48
-
정세균 총리 "마스크 5부제 안착, 행정력 총동원"
2020-03-08 10:52
-
정부 "감염 우려 높지 않으면 면마스크 사용 도움"
2020-03-03 15: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8[기고]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원스톱 패스트 트랙 도입해야
- 9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 10팜젠사이언스, 우선주 배당 0%까지 낮췄다…투자 유치 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