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첫 추가 기술료 430억 수령
- 안경진
- 2020-04-08 08:07:07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얀센 항암신약과 병용임상 진입...최초 단계별 마일스톤 발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연결기준 유한양행의 자기자본금 1조6500억원의 2.5%를 초과하는 규모에 해당한다.
레이저티닙은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 또는 EGFR T790M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11월 얀센 바이오텍에 레이저티닙을 기술이전하면서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5000만달러(약 550억원)를 받았다. 상업화에 성공하면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해 최대 12억500만달러를 확보하는 조건이다.
관련기사
-
유한, 개량신약 개발비 30억원 첫 무형자산 인식
2020-04-01 12:12:39
-
'단독·병용 투트랙'...윤곽 드러낸 '레이저티닙' 전략
2020-02-04 06:20:55
-
유한, 기술수출 '레이저티닙' 글로벌 3상임상 본격화
2020-02-03 15:34:57
-
유한 기술수출 '레이저티닙' FDA 임상1상 승인
2019-06-03 00:19:53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4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7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8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9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10국내제약, 결핵치료제 '서튜러' 특허도전 1심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