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수가협상, 5월 8일 단체장 상견례로 '스타트'
- 이혜경
- 2020-04-13 16:00: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다소 지연...원격화상 채택 가능성도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수가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데일리팜 취재 결과, 매년 열리는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의약단체장 간담회가 내달 8일로 예정돼 있다.
지난해 5월 2일 단체장 간담회 이후 본격적인 실무 협상은 일주일 지난 9일부터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 대면 수가협상이 가능할지도 미지수다.
지난해 건보공단은 본부 이전으로, 주요 업무를 원주 본부 내에서 진행했다. 그 일환으로 수가협상 또한 대면으로 진행한 이후 처음으로 공급자단체가 원주 본부를 찾아 대면 협상을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니라면, 건보공단은 올해 협상 또한 본부와 서울을 오가며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건보공단은 코로나19 확산 기점부터 정부 방침대로 대부분의 회의를 영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3부제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수가협상은 원주가 아닌 영상회의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2020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평균인상률은 2.29%로 추가소요재정 1조478억원이 투입됐다.
수가인상률은 약국 3.5%, 치과 3.1%, 한방 3%, 의원 2.9% 병원 1.7% 순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의원의 경우 최종 협상에서 건보공단이 제시한 2.9%의 인상률을 거부했지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9%로 확정했다.
관련기사
-
수가제도협의체, 오늘 영상회의…일정 윤곽 나오나
2020-04-02 15:54
-
의사출신 첫 공단 이사, 1년 연임 확정…향후 계획은?
2020-03-30 14:39
-
코로나 19에도 다시 찾아온 수가협상…약국 변수는?
2020-03-16 11: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3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4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5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6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7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2위는 '마운자로 성지' 의원·약국
- 8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9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10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