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약, 시와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위한 업무 협약
- 김지은
- 2025-04-24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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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시가 발표한 원주시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약국은 생계 곤란, 가족 사망, 학대 위기, 주거 취약, 질병·장애 등 건강 문제나 독거로 인한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 고립된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필요한 지원이 진행되도록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희망복지 지원단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위기 가구, 사회적 고립 가구의 증가에 따라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안부를 묻는 인사 나누기부터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엄일훈 회장은 “사회적 위기 가구는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근처 1차적 의료·보건 현장인 약국에 방문할 확률이 높다”며 “그간 위기 가구의 의심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없어 약국에서도 안타까움이 많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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