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심평원장 김선민 확정…20일 취임식 예정
- 이혜경
- 2020-04-14 0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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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장관 제청 완료, 청와대 임명 수순만 남겨둬
- 2000년 이후 7번째 의사 출신 원장으로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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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오는 20일 김승택 원장의 이임식과 김선민 기획상임이사의 원장 취임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 이사가 원장으로 취임하면 2000년 심평원 출범 이후 제10대 원장이자 7번째 의사 출신 원장, 그리고 첫 여성 심평원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심평원 전체 직원 3924명 가운데 여성 직원은 75.5%인 296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여성 관리자(1·2급)는 200명 중 118명으로 비율은 59%로 첫 여성 원장의 배출은 그 만큼 의미가 있다.
한편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3월 3일 차기 심평원장 공모에 접수한 김선민 기획상임이사의 면접심사를 마치고 보건복지부에 추천명단을 전달했었다.
심평원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정관 제7조'에 따라 임추위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천하게 되며, 복지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 순의 선임 절차로 진행된다.
현재 복지부장관의 제청이 완료된 상태로, 김 이사는 이번 주 내 청와대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0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 이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연구담당관 등을 역임한 뒤, 2006년부터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2018년 4월 4일 기획상임이사로 임명됐다.
김 이사가 차기 심평원으로 취임하면 심평원장 중 의사 출신 인사는 서재희 원장(1대)과, 신영수 원장(2대), 김창엽 원장(4대), 장종호 원장(5대), 손명세 원장(8대), 김승택 원장(9대)까지 7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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