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형 2차 수가협상 완료…내달 1일 밴딩 확보 주력
- 이혜경
- 2020-05-30 18: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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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공급자단체, 코로나19로 1·2차로 탐색전 마무리
- 협상 종료 당일 오후 2시 재정소위 3차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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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과 5개 공급자단체의 2차 수가협상이 모두 완료됐다.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를 정하게 되는 올해 협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 2차 협상으로 탐색전을 마무리 했다.
재정운영소위원회가 지난 2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지난해 보다 높은 수준의 밴딩을 제시하면서 공급자 단체들이 남은 수가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터무니 없이 낮았던 밴딩을 1조478억원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건보공단과 공급자 단체는 힘겨루기를 해야 했다.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코로나19로 의약계 어려운 상황을 공감한 재정소위가 '배려'와 '성의'를 언급하면서 협상할 수 있을 정도의 밴딩을 책정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2차 수가협상을 마친 공급자 단체 또한 구체적인 밴딩 규모를 전달 받진 못했지만, 공단 측이 제시한 인상률 등을 토대로 밴딩 계산에 나섰다.
그 결과 대략 7000~8000억원 수준으로 1차 밴딩이 확보됐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윤중식 약사회 보험이사는 "공단으로부터 수가인상률을 제시 받았다. 재정소위의 배려로 지난해 1차 제시 때 보다 높은 수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1차로 확보된 밴딩이 예년 처럼 2배 가까이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올해 수가협상도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인춘 약사회 수가협상단장은 "1차 밴딩이 재정소위의 배려로 확보됐지만, 공단에서는 작년처럼 터무니없이 밴딩이 올라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고 언급했다.
공급자 단체 가운데 마지막으로 2차 수가협상을 마친 대한치과의사협회 또한 다른 유형과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권태훈 치협 보험이사는 "전국민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치과계도 굉장히 안좋다"며 "건보공단이 제시한 수치는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다. 갭이 상당히 크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1일 오후 2시 재정운영소위원회 3차 회의 이후, 공급자단체들과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두고 수가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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