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희 이사 "1차 밴딩, 작년보다 다소 높은 수준"
- 이혜경
- 2020-05-27 10:11: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재정소위, 추가재정소요액 통보...건보공단 환영 입장
- 내달 1일까지 남은 협상 1차로 단축해 탄력적 운용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건보공단 수가협상단장인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27일 "재정운영소위 2차 회의에서 최종 협상용 밴드가 제시됐다"며 "재정소위가 공급자 요구를 반영해 작년보다 다소 높은 밴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해 처럼 1차 제시 밴드가 최종 협상 종료일에 앞서 2배 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강 이사는 "최종 밴딩도 이와 비례해 전년도 보다 상승할 것이란 기대는 성급하다"며 "건보공단은 최종 밴딩 협상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정소위의 1차 밴딩 통보와 관련, 강 이사는 "이번 코로나 상황에 따른 의료계 입장을 밴드 결정 과정에서 고려한 점은 원만한 협상결과 도출에 있어 고무적인 일"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강 이사는 "수가협상은 원칙적으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배분 기준을 적용하게 되므로 코로나19와 같은 특정상황이 고려될 수는 없지만, 최병호 위원장 말씀대로 이번 사태를 고려한다면 재정위에서 전체 재정밴드를 견인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최종적인 판단은 전적으로 가입자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강 이사는 "1차 밴딩이 어느정도 오픈 된 만큼, 무의미한 협상절차는 생략하고 다음 번 재정위까지 두 차례 예정된 협상을 한 차례로 줄여서 탄력적으로 운용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
내년 수가 '코로나19' 피해 반영될까…재정소위 의중은?
2020-05-27 17: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3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4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5'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8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9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10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