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투약기 규제특례 내일 결판?…안건 상정 유력
- 김지은
- 2020-06-29 12:02: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0일 오후 과기부 주재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 열려
- 실증특례 최종 심의 가능성 높아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원격 화상투약기가 내일 오후 규제 유예 심의 최종 안건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유력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주간 계획에 따르면 내일(30일) 오후 2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ICT 규제 샌드박스 제10차 심의위원회가 열린다.

회의 직전 관련 안건 상정이 폐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안건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관련 단체와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내일 열리는 심의위원회에서 원격 화상투약기가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 대상이 된다면, 실증특례 진행 여부도 내일 판가름 날 가능성이 높다.

같은 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허가 여부를 검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약사회가 적극 대응에 나섰고, 당시에는 약사회와 복지부의 반대 입장에 따라 안건 상정이 미뤄졌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언택트 헬스케어산업이 강조되면서 화상투약기가 다시금 급부상 했으며, 최근 들어 과기부 주재로 약사회와 개발 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입 가능성을 논의하는 회의도 열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화상투약기 도입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으며, 내일 열리는 심의위원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의 경우 일정 기간 제한된 구역에서 규제를 면제해 검증되지 않은 제품 및 서비스를 시험하도록 하는 제도다.
관련기사
-
비대면 타고 재점화 된 화상투약기 논란…실효성은?
2020-06-28 16:27
-
원격 화상투약기 규제특례 틈새 노린다…정부 곧 심의
2020-06-25 16:34
-
의문의 화상투약기 추진…국감 이슈화 없던일로
2019-09-23 06:17
-
국감 참고인된 약사회 임원…이유는 일반약 자판기
2019-09-19 11: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6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9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10제일약품, 백암공장 증축…내용고형제 생산능력 71%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