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SC' 유럽서 염증성장질환 등 적응증 추가
- 김진구
- 2020-07-27 18:02: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EC, 크론병·궤양성대장염·강직성척추염·건선성관절염·건선 판매허가
- AD
- 9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셀트리온은 최근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성인크론병 등 5개 적응증에 대한 유럽 31개국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장질환(IBD)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으로 진단받은 성인 환자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25일 EMA 산하 약물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를 권고받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지난해 11월 류마티스관절염으로 판매승인을 받은 상태였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성분 피하주사(SC) 제제다.
작년 11월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을 획득한 뒤,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직판 체제를 갖추고 올해 2월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네덜란드에서 제품 발매를 마쳤다. 올해 연말까지 유럽 31개국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염증성장질환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셀트리온 제공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램시마SC가 속해 있는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은 지난해 처방액 기준 468억달러(약 55조원) 규모다.
그 중 염증성장질환 관련 처방액은 140억달러(약 17조원)로, 전체 시장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진료현장에서도 인플릭시맙 성분의 피하주사제를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에게 처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빠른 시장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서 적응증추가 임박
2020-06-29 08:18
-
셀트리온 시밀러 누적 수출액 4조 돌파...트룩시마 1조
2020-05-16 06:15
-
국내허가 '램시마SC' 왜 수입품일까…원액 충전때문
2020-04-22 11:4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6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9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10제일약품, 백암공장 증축…내용고형제 생산능력 71%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