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유통 세포·조직 배양액 함유 화장품, 안전성 확인
- 이탁순
- 2020-08-24 0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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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개 제품 보존제, 미생물 항목 등에서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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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 유통 중인 인체세포·조직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 45개 제품을 수거해 보존제, 미생물 항목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국민추천에 따라 인체세포·조직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 중 수렴·유연·영양 화장수(미스트) 45개 품목을 대상으로 검사했다는 설명이다.
검사항목은 pH 및 보존제 함량, 제품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미생물한도(세균 및 진균수) 및 특정세균(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3종)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통해 국민청원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소비자께서는 안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와 같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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