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두 번째 약사 확진자…약국엔 '휴가중' 안내문만
- 정흥준
- 2020-09-17 2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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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고령의 A약사, 확진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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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약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약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역세권 약국이다. 공적마스크 판매 당시에도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지었던 약국이다.
주 진료과가 따로 없어 매약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약국 고령의 약사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데일리팜이 17일 저녁 약국을 방문한 결과, 약국 출입문에는 휴가중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다. 약국장 확진에 따라 당분간 약국의 정상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흥준(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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