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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졸업자 10명 중 8명, 타지역서 근무"

  • 이혜경
  • 2020-10-07 16:52:54
  • 권칠승 의원 "의사 수 불균형 매우 심각"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시·도별 인구 1000명 당 의사수가 지자체별 최대 3.4배 차이가 나는 등 의사수 불균형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7일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기준, 시·도별 인구 천 명당 의사수가 서울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은 1.4명에 그쳤다.

또한 올해 4월 기준 의대 졸업자 중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 소재 의대 졸업자의 10명 중 8명은 타지역에서 근무하는 등 지역 간 의료불균형 심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권칠승 의원은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사제 도입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권 의원은 지난 7월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사의 지역 근무 의무화 등을 포함한 '지역의사법'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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