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약 판매 약진…포비돈 제품 100위권 진입
- 김지은
- 2020-10-15 16:40: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옥고 강세…판콜·지르텍 등 감기 제품 순위 급상승
- 9월 약국 312곳 일반약 상위 100대 품목 판매량 분석
- 코로나19 이슈에 베타딘인후스프레이 순위권에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은 지난 8월 전국의 POS가 설치된 약국 312곳을 대상으로 100위권 내 일반약 판매 금액과 판매횟수, 건수, 금액별 점유율을 분석했다.
우선 지난 9월에도 판매금액 기준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GC녹십자의 비맥스메타정이다. 지난 8월 한달에 비해 판매량, 판매금액 모두 증가한데 더해 비맥스메타정은 올해 들어 8달 넘게 일반약 판매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9월 한달 약국 일반약 판매 동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감기 관련 제품의 수위 급상승이다.
동화약품 판콜의 경우 판매금액 기준 지난달 17위에서 8위로 순위가 10계단 가까이 올랐으며, 판매량도 지난 8월 4795개에서 7295개로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 감기약 챔프시럽5ml는 97위를 기록, 일반약 100대 순위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최근 ‘빨간약’으로 잘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액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와 언론 보도에 힘입어 베타딘인후스프레이50ml가 86위로 100위권 내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약국가에 따르면 포비돈 요오드액을 코나 목에 도포하는 게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추석 전후로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판매가 반짝 증가했다.
지난 9월에는 비교적 고가의 자양강장제나 영양제의 판매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추석 명절 선물용 제품 등의 판매가 일시적으로 늘어난 부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광동경옥고의 경우 판매금액 기준 지난 8월 12위에서 9월은 6위로 10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조사 대상 약국들의 총 판매금액도 한달 전보다 1000여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세한 100위권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벤포벨·렛잇비정 비타민B군 인기…여름특수 품목 주춤
2020-09-14 15: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원-약국-유통까지…수면 위로 드러난 '메디컬 플랫폼' 논란
- 2"파격혜택 제공" 대범한 창고형 모집공고, 약사들 분통
- 3[기고] 편의점 상비약 확대, 대한약사회는 왜 방관하는가
- 4엘앤씨바이오 중국영업권 리스크…725억 털고도 1239억 남았다
- 5대약도 잠실역 '의원+약국' 전대 제동…"교통공사는 재검토를"
- 6"한국인 특별전형으로 입학" 일본약대 신·편입학 일정 보니
- 7바이오솔루션, 골관절염 치료제 미국 3상·후속 1상 동시 가동
- 8파마리서치, 산부인과 시장 진출…'자이너' 여성성의학회 공략
- 9김용주 리가켐 회장, 주가 급락에 15억 베팅…기업가치 자신감
- 10식약처, 일회용 인공눈물 유사 화장품 사용 주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