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베링거 반환 신약, 내년 중 후속개발 확립"
- 천승현
- 2020-11-17 1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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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설명회 개최...신약 과제 2종 내년 기술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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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근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권리 반환된 ‘BBT-877'의 후속개발과 사업전략을 내년 상반기내에 확립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이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IR설명회에서 연구개발 전략 등을 소개했다.
브릿지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 내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BBT-877의 반환이 결정됐다”랴먼서 “지난 14개월간 베링거인겔하임이 수행한 개발자료, 실험물, 임상시료 등을 모두 무상으로 반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릿지바이오는 BBT-877의 기존 개발자료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받는 임상2상시험 계획 등 추가 자료를 검토해 후속 개발 계획을 설립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와 미팅을 통해 개발 계획을 확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브릿지바이오는 현재 개발 중인 'BBT-401'과 ‘BBT-176'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BBT-401은 궤양성대장염치료제로 전임상과 임상1상시험을 마치고 임상2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BBT-176은 현재 임상계획 승인단계다.
브릿지바이오는 “BBT-401과 BBT-176의 임상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해 2021년내에 추가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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