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가격차, 훼스탈플러스 1.4배…인사돌 1.3배
- 강신국
- 2020-12-01 00:1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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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12월 울산지역 약국 29곳 일반약 가격 조사
- 닥터베아제·베나치오·탁센 최저-최고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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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12월 기준 울산지역 약국 29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훼스탈플러스정(10정)은 최고가 3500원에 최저가는 25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가 1000원(1.4배)이나 됐다. 이 제품의 평균판매가는 2820원이었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8000원, 최저가 2만 8000원으로 가격 편차가 1만원(1.35배)이나 됐다. 평균판매가는 3만 10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3만원으로 가격차이가 1.16배에 그쳤다. 이가탄의 평균가격은 3만 4000원대에 형성됐다.
평균 판매가가 6만원대에 형성된 비멕스메타정도 가격차이가 컸다.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 5000원으로 1만 5000원(1.27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달 서울 북부지역 약국 조사에서 약국간 최저-최고가가 2만 1000원(1.4배)의 차이를 보였는데 울산 지역 조사에서는 격차가 확연하게 줄었다.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최고가 2만 8000원, 최저가 2만 5000원으로 약국별 판매가격이 안정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삐콤씨정과 복합우루사도 가격편차가 2000원, 3000원에 머물렀다.
최대가와 최저가가 동일한 품목은 닥터베아제정(3000원), 베나치오에프액(1000원), 탁센연질캡슐(3000원) 등이었다.
한편 울산 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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