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 국산치료제, 곧 조건부 사용승인"
- 이정환
- 2020-12-23 16:17: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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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효과 확인하며 백신 접종 앞당길 것"
- "공포 조장 보도, 단호히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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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는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도입을 앞당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며칠 내 국산 치료제 조건부 사용 승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되고 다음 절차가 진행된다. 이미 성공한 조기진단을 넘어 조기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야당과 일부 언론을 향해 "근거 없는 괴담과 왜곡된 통계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는 1년 가까이 사투중인 방역당국과 의료진을 허탈케하고 연구자 사기를 꺾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코로나 극복에 혼란을 초래해 결국 국민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며 "이제라도 자제해 책임있는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터무니없는 공포를 조장하는 보도에 단호히 대처하고 당 조직을 통해 진실을 전국에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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