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코드 약제 2만5822개…3분기 신규 427품목 부여
- 이혜경
- 2020-12-30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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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32개 제약사 추가 집계...변경 504품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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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올해 3분기 ATC코드를 새롭게 부여 받은 약제는 132개 제약사 427품목으로 집계됐다. 국내 ATC코드 매핑이 완료된 의약품 개수는 총 2만5822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국내 허가된 의약품에 WHO 의약품통계협력센터 ATC분류 가이드라인에 따라 ATC코드를 부여하고 있다.

ATC 코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한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로서,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치료제군별 의약품 분류코드로 5단계 7자리의 영문 및 숫자로 구성된다.
우리나라는 WHO 의약품통계방법협력센터에서 매년 발표하는 'Guidelines for ATC classification and DDD assignment'에 따라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부여·관리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분기 새로 표준코드 부여 약제를 기준으로 현재 ATC 코드를 확정받은 약제는 총 427품목이다. 또 기존 코드 중 변경된 의약품은 504품목이다.
신규 의약품 ATC코드에는 대웅제약의 '베아빌리정', 녹십자웰빙의 '지씨웰빙이뮨알파원주', 보령바이오파마의 '에스비아정', 셀트리온제약의 '이무테라정', 휴온스의 '휴메트린정', 구주제약의 '다파리진정', 동아제약의 '모글원큐스프레이', 명인제약의 '명인톨밥탄정' 등이 있다.
국제약품의 '파펙톤플러스캡슐', 박스터의 '다이아닐피디-투액', 비브라운코리아의 '헬프비아씨이엘용액',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의 '헤모트레이트비', 녹십자엠에스의 '엘취디졸-비씨지액', 콜마파마의 '다이아솔리드에이플러스산' 등은 이미 부여된 의약품 ATC코드가 변경됐다.
한편 심평원은 ATC 코드 활용가치를 높이고, 약학정보원과 제약업계, 의약학계 등에 해당 목록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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