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약사국시 평균 74.5점...평락으로 190명 불합격
- 강혜경
- 2021-01-18 2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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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약사국시 D-3...올해 과모별 난이도 관심
- 35명 결시, 190명 평락…약사 1936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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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치러지는 약사국시를 앞두고 데일리팜이 지난해 치러졌던 약사 국시를 분석해 봤다. 지난해 약사 국시 총 응시자 수는 2161명으로 이 가운데 35명이 결시해 총 2126명이 시험을 치렀다. 이 가운데 1936명이 약사 면허증을 손에 넣었다. 190명은 평락으로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합격률은 91.1%로 70회(90.0%) 대비 1.1%p로 소폭 늘었다. 연도별로 합격률을 보면 제67회는 94.8%, 68회 93.6%, 69회 91.2%였다.


지난해 국시 역시 올해와 마찬가지로 1교시 생명약학(100문항), 2교시 산업약학(90문항), 3교시 임상·실무약학(77문항), 4교시 임상·실무약학(63문항), 보건·의약관계법규(20문항) 등 총 350문항, 총점 350점으로 치러졌다.
합격자가 가장 많은 구간은 275~285점 구간이었고, 260~275점, 285~295점, 255~265점 구간이 뒤를 이었다.
생명약학 평균성적은 73.7점(총점 100점, 과락 40점)이었으며 산업약학 평균성적 64.8점(총점 90점, 과락 36점), 임상·실무약학 평균성적 106.5점(총점 140점, 과락 56점), 보건·의약관계법규 평균성적 15.7점(총점 20점, 과락 8점)이었다.
◆지난해 난이도 '평이'…생명약학·임상실무약학 '무난'
지난해 국시는 비교적 난이도가 평이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시 난이도는 74.5로, 67회 76.0, 68회 78.4, 69회 75.2, 70회 75.3 대비 소폭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난이도 지수가 80 이상인 문항이 177문항으로 가장 많았으며 60이상 80미만인 문항은 98문항, 60미만인 문항은 75문항이었다.
과목별 난이도를 보면 생명약학은 4.1, 임상실무약학 0.2 감소했으며, 산업약학은 1.1, 보건의약관계법규는 3.1 증가했다.
지난해 시험에서는 암기형 문항의 난이도 지수가 2.7, 해결형 문항의 난이도 지수가 1.9 감소했으며, 해석형 문항의 난이도 지수는 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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