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에볼루스 지분 17% 취득...선불금 400억 확보
- 천승현
- 2021-02-22 0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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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톡스가 보툴리눔독소제제 분쟁 합의로 대웅제약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지분 16.7%를 취득한다. 보툴리눔제제 판매 로열티와 별도로 3500만달러(약 400억원)의 라이선스 선불금도 받는다.
22일 메디톡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에 따라 에볼루스, 엘러간 등과 3자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합의에 따라 에볼루스는 보통주 676만2642주를 주당 0.00001달러로 메디톡스에 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메디톡스는 67.6달러로 에볼루스의 지분 16.7%를 취득하게 된다.
에볼루스는 보툴리눔제제의 연간판매 매출에 대해서 상호 계약한 로열티를 메디톡스에 지급한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ROW) 매출에 대해서 21개월동안 상호 계약한 로열티를 메디톡스에 지급키로 합의했다. 21개월 이후 에볼루스는 미국과 ROW 국가 매출에 대해 특정기간 동안 상호 계약한 로열티를 메디톡스에 지급한다.
에볼루스는 2년간 분할해 3500만달러를 배분해 엘러간과 메디톡스에 지급하는 내용도 이번 합의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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