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코로나19 관련 불법 의약품 유통 근절 집중홍보
- 이탁순
- 2021-03-02 09:4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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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집중 홍보 주간 운영…SNS, 유튜브, 옥외전광판 통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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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제품 사용과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구매의 위험성 등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유튜브·옥외전광판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한 의약품 안전 사용 국민 홍보단인 '의약품안전지킴이' 8기(434명)가 개인 SNS를 통해 집중 홍보에 참여하는 등 국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클로로퀸'(말라리아 치료제)·'덱사메타손'(항염증약)은 코로나19 치료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거나 효과가 있더라도 일부 중증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상담·처방과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약국에서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집중 홍보 주간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의약품 불법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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