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제니 정 대표 임기 만료…체리 후앙 내정
- 어윤호
- 2021-05-07 06: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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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아태지역 재무총괄…6월 취임 예정
- KRPIA, BOD 공석 발생…이혜영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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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얀센은 제니 정 사장의 4월부 임기만료와 함께 후임 대표이사로 체리 후앙(Cherry Huang) 현 아태지역(Region) 재무총괄(CFO)을 내정했다. 그는 오는 6월부터 얀센 한국법인을 이끌게 된다.
체리 후앙 대표는 1997년부터 약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의 재무 파트에서 근무한 인사로 알려졌다. 동남아 클러스터, 중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재무 분야 커리어를 쌓아왔다.
제니 정 대표의 이동으로 인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이사장단(BOD, Board of director)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BOD의 이사였던 제니 정 대표의 사임에 따라, KRPIA는 이혜영 비아트리스코리아 대표를 BOD의 새로운 이사로 확정했다.
한편 제니 정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 대만, 홍콩 얀센을 총괄하는 북아시아 책임자로 근무했다. 그는 상하이 자오퉁 대학교(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에서 조선공학(Bachelor of Engineering, Naval Architecture)을 전공했으며, 시카고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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