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바이엘 등 제약업계 대관 담당자 채용 눈길
- 어윤호
- 2021-01-22 0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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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A 등 이직 따른 후임자 충원…오가논, 표지현 전무 영입
- 협회 강태욱 차장, 교수 임용…베링거인겔하임, 대관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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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를 비롯, 다수 제약사들의 정책(GA, Government Affairs), 혹은 약가(MA, Market Access) 담당자들의 이직 등 요인으로 신규 인사 단행이 이뤄지고 있다.
KRPIA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Policy Manager 강태욱 차장이 성신여대 교수로 임용되면서 후임자를 물색중이다. 강 차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출신으로 2019년부터 KRPIA에 합류한 바 있다.
바이엘은 박한라 전 상무가 BMS로 자리를 옮기면서 MA·GA 통합 헤드를 채용중이다.
또한 MSD에서 분사된 오가논은 얼마전 화이자에서 대관 및 홍보 업무를 담당했던 표지현 이사를 MA·GA·PR 통합 총괄 전무로 영입하기로 확정했다. 표 전무는 2월부터 오가논에 정식 합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화이자 역시 대관 및 홍보 담당자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가논은 이와 함께 새로운 조직을 세팅하면서 GA와 PR을 전담할 담당자 2명을 추가 채용중이다. 오가논의 MA 담당자에는 MSD 소속이었던 백희정 차장의 합류가 확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경우 Policy Manager를 신규 채용한다. 본래 이 회사는 본래 김미경 전무가 MA와 GA 업무를 총괄했는데, 이번에 GA 전담 인력을 채용키로 했다.
한독은 박선은 MA 담당 팀장이 최근 UCB제약으로 이직하면서 새로운 약가 담당자를 물색하고 있다.
한 다국적사 대관 담당자는 "특화된 업무이기 때문에 즉시전력인력이 대부분 현업 종사자들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연쇄이직의 발생이 흔하다. 다만 GA 경우 국회, 혹은 언론사 출신들을 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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