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동물약국·병원 등 29일까지 약사감시
- 강혜경
- 2021-06-10 19:2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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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업원 동물약 판매여부 등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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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동물의약품 품질향상과 부정·불량의약품 유통방지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약사감시를 겸한 수거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약사감시 대상은 동물약국과 동물병원,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394개소로, 동물약국의 경우 종업원 등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이외에도 동물용의약품 관리실태,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약품 진열·판매 시설기준 적합여부 등을 점검한다.
도는 이외에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 성분 함량 검증을 위해 항생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일반 동물용 의약품 100품목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해 동물약국 등 신규 취급업소가 증가한 만큼 규정 위반업소와 약품성분 분석 부적합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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