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2거래일새 '주가 45%·시총 1조5천억' 요동
- 이석준
- 2021-07-07 06:21: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일 장 종료후 '유효성 미충족 피라맥스 2상 결과' 발표
- '5일 15.6%↑, 6일 29.92%↓' 주가 급등락 현상 발생
- 2상 11배 환자 규모 3상 신청 소식에도 주가 하락 지속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 주가가 2거래일새 45% 요동쳤다. 2일(금요일)과 6일(화요일) 종가를 비교한 결과다. 시가총액은 1조5000억원 이상 차이가 났다.
신풍제약은 5일 장종료 후 코로나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라맥스 국내 2상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일차평가지표 미충족이다. 5일 피라맥스 2상 결과 기대감으로 15.6% 올랐던 신풍제약 주식은 6일 하한가(-29.92%)를 맞았다.

5일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신풍제약 주가는 5일 피라맥스 2상 결과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일(8만2700원) 대비 15.6% 증가한 9만5600원에 마무리했다.
신풍제약 주가 변동성은 5일 장종료 후 발표된 피라맥스 2상 결과 때문이다.
회사는 5일 장종료 후 피라맥스 2상서 일차평가지표 '음전율'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신풍제약은 공시를 통해 곧이어 3상 신청 소식을 알렸다.
2상에서는 일차평가지표를 입증하지 못했지만 음전율 개선 및 바이러스양 감소 등 일부 지표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를 3상에서 재검증한다는 내용이다.
3상 규모는 2상 113명의 11배 수준으로 1년간 진행된다. 회사는 피라맥스 3상 허가시 대규모 임상을 통해 COVID-19 치료제로 중증 질환으로의 이행 가능성과 사망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상 신청 소식이 나왔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신풍제약 주가는 6일 장이 열리자마자 20% 넘게 빠졌고 결국 하한가(-29.92%)로 마감했다.
2거래일새 시총도 급변했다.
종가 기준 시총은 2일 4조3819억원, 5일 5조654억원, 6일 3조5500억원으로 요동쳤다. 5일과 6일을 비교하면 1조5000억원 이상 급락했다.
2거래일간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치솟았다. 양일 합계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089만2314주, 2조5780억원이다. 두 수치 모두 신풍제약의 올해 거래일 중 최상위권에 해당된다.
관련기사
-
신풍제약, 피라맥스 3상 승부수…어떤 가능성 봤나
2021-07-06 12:20
-
신풍, 1238명 규모 피라맥스 3상 신청 …'2상 11배'
2021-07-05 18:11
-
신풍 "코로나약 주평가지표 미충족…추가 임상 진행"
2021-07-05 16:23
-
'1680억 블록딜' 신풍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 전액 상환
2021-07-05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설약사 연 평균 소득 1억원…상위 1%는 7억원 번다
- 2동구바이오, GMP 적합판정 취소 처분 소송 1심 패소
- 3광복절에 대체공휴일까지…약국이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 4연 306만건 처방 바꾼 약사들…처방중재수가 신설 근거로
- 53개사 이하 생산약도 기등재 인하 위기...수급 불안 우려
- 6동국제약, 다이소 전용 ‘이너케어 필름’ 4종 출시
- 7의료AI 단건 판매서 구독으로…병원은 계속 돈을 낼까
- 8씨젠, 발행 주식 11% 소각…실적 회복과 통큰 주주환원
- 9명인제약, 녹십자 251억·유한 54억 투자…반기 305억 베팅
- 10루닛, 부채비율 212%→64%…2115억 조달로 체질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