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최재형 예비후보와 무슨 이야기 나눴나
- 강신국
- 2021-08-18 1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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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수 회장 "산적한 보건의료현안 해결 위해 협력·소통하자"
- 최 예비후보 "의료진 노고에 감사…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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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7일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와 캠프 소속 전& 8231;현직 국회의원들과 만나 코로나19 대처와 의료계 협력방안 등에 상호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코로나19라는 국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보건의료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돼 추후 국민과 의료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우리나라 보건의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형 예비후보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의료진의 헌신적 노고와 전문성, 봉사정신 덕분에 이 정도라도 국민들이 보호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의료진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 예비후보는 "의협의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이를 다듬어서, 국민의 삶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안 만들고, 의료진이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국민의힘 전& 8231;현직 의원들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는 의협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문가단체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서정숙 의원(코로나민생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의료현장의 고충과 코로나19 장기화, 정부대책의 미비 등을 통틀어 국민의힘과 의협이 함께 대책을 세워나가자. 소통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과학적& 8231;합리적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안명옥 전 의원(코로나민생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도 "과학적 근거가 사라진 것 같은 이 때에, 지금까지처럼 의협이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전문가 의견을 제안하고 백신 확보에도 앞장서는 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의협회장 출진인 신상진 전 의원은 "초기 중국 유입 차단 문제에 있어 의협이 과학적 의견을 냈음에도 정부에서 수용하지 않는 등 의& 8231;과학적 관점이 소홀히 여겨진 점이 안타깝다. 앞으로 국민의힘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서 일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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