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상반기 최대매출 달성…천억클럽 기대
- 노병철
- 2021-08-18 15:56: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반기 매출액 500억원, 당기 순이익 3399% 급증한 153억원 기록
- AD
- 4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 구 우리들제약)는 17일 공시를 통해 제56기 연결기준 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500억원으로,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팜젠사이언스의 매출액은 지난 1분기 240억에 이어, 2분기에는 260억으로 반기 누적 500억원을 처음으로 달성했다.보통 하반기 매출이 더 많고 상반기 매출 증가율을 감안해 때,창사 이래 첫 1000억클럽 가입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면,연구개발비 증액,사옥 이전 등으로 영업이익은 66억 손실을 기록했으나,당기순이익은 무려 3,399% 급증한 153억원을 기록했다.반기 매출액 500억원의 30.6%에 달하는 153억원이 순이익으로 기록된 것이다.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을 강조해 온 회사는 경상연구개발비를 전년동기 대비 219.6% 증가한 13억원을 지출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사옥 매입과 이전 관련 비용도 일시적으로 발생했고,신규 바이오 벤처 기업과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자문료와 수수료 등에도 39억원 가량 투자됐다.이러한 이유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신약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관련 인력을 대폭충원하여, 회사 내부에 신약개발 동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한국생명과학연구원 등 외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153억원이라는 기록적인 당기순이익의 원인은, 2019년 과감한 투자로 최대 주주(현재 25.26%)가 된 엑세스바이오의 호실적에 기인한다. 엑세스바이오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이는 팜젠사이언스에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됐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에도 제2의 엑세스바이오를 찾아, 공격적인 기업발굴 및 M&A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경기도 동탄에 통합 R&D 센터를 구축하는 등 R&D 투자에 집중해 신약개발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
- 6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 7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8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9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10'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