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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약사님들 사랑 잊지 않고 큰 뜻 펼칠게요"

  • 강혜경
  • 2021-08-28 17:34:18
  • 강서구약사회, 제31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 중·고등·대학생 26명에 1430만원 상당 장학금 전달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약사 회원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31번째 강서약사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서약사장학회는 1991년 설립돼 현재까지 30회에 걸쳐 관내 중·고등·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돼 왔으며, 서울지역 분회 장학회 가운데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도 강서구청·경찰서·보건소·소방서 모범 직원의 자녀들과 관내 거주 장학생 26명에게 각 55만원씩, 총 143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체 회원이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오랜 전통을 지녔기에 강서약사장학회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장학사업은 소년소녀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에 대한 지원으로, 기금에 나서준 임성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강선우 국회의원은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오랫동안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축사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역시 "나눔이 꿈나무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모든 청소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임성호 강서구약사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상 처음 비대면 화상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돼 안타깝다"면서도 학생들에게 꿈을 꾸고, 이뤄나가라고 격려했다. 임 회장은 "많은 꿈을 꾸지 않고는 원하는 인생의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없다"며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마음 속에 품고 있던 희망이 씨앗이 싹트고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대표해 최정인 숭실대학교 학생은 "영광이고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 깊은 추억이 됐다"며 "약사님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큰 뜻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현재까지 누적인원 723명에게 총 3억9649만1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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