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임시총회 열어 온라인투표 병행" 선관위 압박
- 정흥준
- 2021-09-16 11:38: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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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 k-voting 4월 종료 예고...지난 6개월 대비 없었나"
- "투표율 저조 우려...규정 바꿔 민간업체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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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약사회는 중앙선관위의 K-voting 온라인투표 시스템 폐지에 따라 올해 약사회장과 지부장 선거를 우편투표로 실시하겠다는 회원 안내를 실시했다.
약준모는 K-voting 서비스 종료 연기를 중앙선관위에 요청해보고, 그럼에도 사용이 어렵다면 서면 임시총회를 거쳐 민간업체를 이용해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자는 주장이다.
약준모 상임위 긴급회의에서는 ‘온라인 투표율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데 민의를 따르지 않는 것’, ‘1인이나 인력이 부족한 약국에선 근무 중에 자리를 비우는 우편발송이 쉽지 않다’, ‘특정 연령대 특정 성향의 약사들만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등의 의견이 취합됐다.
또한 중앙선관위가 지난 4월에 민간서비스 종료예고를 했음에도 약 6개월간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온라인 투표를 하지 않는 것에 다른 저의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왔다.
약준모는 시대와 상황이 변하면 규정도 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서면임시총회를 통해 선거규정을 개정해 민간사업자의 선거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자는 의견이다.
민간사업자 중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있다는 것이 약준모 주장이다.
아울러 약준모는 선관위에 발송한 공문에서 온라인 선거운동도 허용하자는 취지의 요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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