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선없이 추대로"…최백규 약사 단독출마 유력
- 김지은
- 2021-10-01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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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 다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대한 경선을 배제하고 후보를 확정해 추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내부적으로는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강원대·55)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 회장은 강원도 내 거대 분회 중 하나인 춘천시약사회 분회장으로 활동해 왔을 뿐만 아니라 그간 성실한 회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현 전승호 회장의 연임에 대한 요구도 많았지만 전 회장은 도약사회가 더 젊은 약사회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전승호 회장은 “약사회가 지금 보다 더 젊어져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회무에 참여해줬으면 한다.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줘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현재로선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에게 지부장직을 권유했고, 사실상 내부적으로 확정한 부분도 있다”며 “우리 지부는 다른 후보가 추가로 나오더라도 선거 전 최대한 정리해 추대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력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은 데일리팜에 현재까지는 지부장직 수락과 관련해 별다른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지부장직을 주변으로부터 권유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별다른 결정을 하지 못했다. 고사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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