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대약 감사단, 집행부 홍위병인줄 착각"
- 강신국
- 2021-10-01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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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부 견제하고 회원 보호하는게 감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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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회장은 1일 "회원의 한 사람이 2011년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잔여금 3억여원 사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감사단은 곧 바로 '약사회 명예훼손을 시켰다며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마치 독재국가의 정보기관이나 수사기관에서나 있음직한 발언들이 언론을 통해서 나와 아연실색했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마치 회원들을 겁박하는 듯한 발언들은 저의를 심히 의심케 한다"며 "감사단의 도가 지나친 무분별한 월권을 보고 감사단을 감사해야 한다는 회원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관 제16조 4항에 의거 회원을 대신해 집행부를 감시하는 것이 감사 본연의 업무인데 집행부를 감시하기는 커녕 집행부를 비호하기 위한 홍위병인줄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 감사단은 임기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인데 회원이 공개적으로 제기한 문제를 무슨 연유로 언제 어떤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2011년자료 '국민건강수호특별성금'에 대해 이미 감사를 했는지 밝혀달라"며 "대한약사회에 대해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명확한 근거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독단적으로 명예훼손 운운하며 진정 보호해야 할 회원 개인의 명예는 훼손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만약 이번 사태에 대해 진정으로 국민건강수호특별성금 자료를 특별감사해 회원들에게 공개를 할 계획이면 객관성과 공정성이 충분히 담보돼야 한다"며 "이에 현감사단 4인 포함, 양심있는 전직 감사들 중 4인 더해 8인으로 구성된 국민건강수호특별성금감사단을 구성해 감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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