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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온라인 투표 실시 위한 임시총회 소집하자"

  • 강신국
  • 2021-10-06 11:22:41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6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약사회장 선거를 우편투료로만 실시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회원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온라인 투표 병행을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K-Voting 민간서비스의 중단은 지난해 국회의 지적에 따라 예견돼 왔으며 올해 4월부터 각 시도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사전 공지됐다"면서 "약사회장 선거를 책임 관리하는 대한약사회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5월 25일 대의원 총회 최대 안건이었던 선거법 개정안에 반영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대한약사회는 5개월이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9월 14일 중앙선관위 및 시도지부선관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우편투표로만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공지했다"면서 "게다가 회의자료에 정부 중앙선관위가 6월 25일 추가 공지한 자료를 첨부한 것은 대한약사회의 무능을 뒤로 숨기기 급급했다는 비판과 함께 시도지부 선관위원장들을 비롯한 8만 약사 회원들을 기만한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8년 첫 온라인투표 병행을 도입한 취지는 투표 접근성 확대와 투표율 향상을 통해 회원이 약사회의 주체로서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시 투표방식 선호도 조사에서 '온라인투표'가 64.1%로 우편투표 28.6% 보다 월등히 높았다. 그 결과 투표율이 약 4%가 오른바 있으며, 온라인투표 신청자의 투표율은 93%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코로나19& 160;사태 이후, 온라인 환경이 더욱 가속화돼 가는 마당에 우편투표만을 고집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묻고 싶다"며 "우체통을 찾기도 어렵고 회원들의 업무 특성상 우체국을 찾아가기도 어려운데 결국 회원의 참정권을 제한하면 안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160;대한약사회장은 임시대의원총회를 요구하여 우편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병행할 수 있도록 긴급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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