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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장동석·최광훈, 김대업 회장 회원편지 '맹폭'

  • 강신국
  • 2021-10-30 12:05:02
  • "불공정한 대회원 서신...선거규정 위반" 주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종환, 장동석, 최광훈 약사가 김대업 회장의 회무보고 서신이 약국에 도착하고 있다며 비양심적인 선거규정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예비주자 3인은 30일 공동 명의의 보도자료를 내어 "지도자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김대업 회장의 불공정한 대회원 서신에 대해 회원들은 참담한 심정"이라며 "회원의 피 같은 돈인 회비로 회장개인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니 분노를 넘어서 오히려 연민의 정을 느낄 정도다. 이는 김대업 집행부의 원칙도 부끄러움도 전혀 모르는 비양심적인 선거법 위반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선거에 출마할 회장 명의의 대회원 서신은 누가봐도 회무보고를 빙자한 선거규장 위반 행위"라며 "김대업 집행부의 도덕성이 이 지경까지 일 줄이야 누가 감히 상상이라도 했겠냐"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번 김대업 회장의 대회원 서신도 불법 선거운동이 명백하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면서 "김대업 회장의 대회원 서신 건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지난 28일경 국정감사 소식과 약사회 회무방향 등을 담은 대회원 서신을 약국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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