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현직회장의 힘...박영달 56.9%, 한동원 22.3%
- 강신국
- 2021-11-04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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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여론조사
- 중대 단일화 등 원인...한 예비후보, 공격적 선거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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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예비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3일 경기 개국약사 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박영달 예비후보(62, 중앙대) 56.9%, 한동원 예비후보(66, 조선대) 22.3%로 두 주자의 격차는 2.5배(34.6% 포인트)나 됐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대 약대 동문간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이 진출해 동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현직 회장이라는 점에서 한 예비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한동원 예비후보는 남은 기간 공격적인 선거전략으로 고지 탈환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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