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위기의 약사회 구하라"...필승 출정식
- 강신국
- 2021-11-11 2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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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대본부장에 조근식·김희준·조선남·최기영·김대원·박상용
- "말만 앞세우는 사람 필요없다...약사회에 꼭 필요한 해결사"
-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등 중대 원로약사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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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해결한다 약 배달, 결론낸다 한약사, 사생결단 성분명"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위기의 약사회를 구하겠다"며 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11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이제는 8만 약사들의 미래를 더 이상 현 집행부에게 절대로 맡길 수 없다"며 "저 최광훈은 30여년간의 회무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매일 반성하고 연구하며 오늘 이 순간까지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들의 피같은 특별성금을 불법으로 유용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지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는 모습이 없다"며 "그때의 주역들이 지금 대한약사회의 수장과 주요 자리에 포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시대는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필요없다"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저 최광훈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캠프 주요 인사도 발표했다. 선대본부장에 조근식, 김희준, 조선남, 최기영, 김대원, 박상용 약사가 선임됐다. 수석대변인은 황은경 약사다.

조덕원 전 덕성여대 동문회장은 "8만 약사 수장 자격조건이 많지만, 두가지만 꼽자면 성품과 경력이다. 최광훈 후보는 이를 두를 갖춘 후보"라며 "최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최광훈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현 집행부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그 길이 어렵더라도 행동하고 동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이학재 의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장재인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덕원 전 대약약사회 부회장, 권석영 중대약대 동문회장,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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