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선으로 보답"…한동주 재선 위한 필승 다짐
- 김지은
- 2021-11-1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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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정식 진행…‘약이야기’ 박정완 약사, 총괄선대본부장에
- “24시간 깨어있는 당당하고 강한 서울시약사회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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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가 출정식을 열고 재선을 위한 필승을 다짐했다.
한 후보는 1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주변에서 왜 다시 재선에 도전하냐고 많이들 묻는다”며 “코로나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폐허 위에 회원들의 일상과 삶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 축적된 회무 연속성과 행동하는 실천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는 발걸음에 시련을 이겨내며 강해진 지식과 경험을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목시키는 것이 제게 주어진 마지막 사명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36대 서울시약은 의약분업 4대악 근절에서부터 불량약 근절, 온라인 불법판매 척결, 유사포장 개선, 회원민원 고충 해결 등을 진행해 왔다”며 “24개 분회 사이버 연수교육, 화상교육의 전기를 만들고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온라인 축제의 표본을 제시했다. 하지만 떠벌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저는 한약사에 고발도 당했다. 하지만 아무 혐의가 없었다”면서 “한약사의 불법행위에 강력 대응할수록 집중 타깃이 될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 두렵지 않다.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말만 앞세우는 후보가 아니라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후보에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면서 “회원과 약사회 미래를 향한 마지막 봉사를 위해 다시한번 신발끈을 묶겠다.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완 선대본부장은 “그간 약사회 선거에 구경꾼 정도였던 제가 이런 계급을 얻게 될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며 “모든 것은 한 후보와의 3년 전 인연때문이다. 한 후보는 3년 전 당선 직후 직접 연락을 해 와 ‘약이야기’를 서울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전달할 것을 제안했다. 그 모습에서 큰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한 후보는 그 외에도 회장 재직 당시 약사들의 전문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학술 강좌를 개설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런 한 후보가 못다 이룬 것들이 많다면 다시 한번 출마한다고 한다. 강한 의지를 읽었다 당연히 다시 밀어줘야 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은 “후배이자 지난 3년간 서울시약사회무를 잘 해온 한동주 후보의 출정식에 와 보니 양천구회장을 3연임하고 서울시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후보로서 경륜과 실력과 패기가 느껴진다”면서 “이런 한 후보를 도와주실 것이라 생각한다. 저는 국회에서 약사의 직능을 어떻게 지켜나가느냐를 고민하는 동시에 의약품 배달, 한약사 문제, 불용약 반품 문제 등의 약사 현안도 법으로 녹여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장복심, 문희 전 국회의원,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권한대행, 이진순 서울시약사회장 권한대행, 김동근, 박승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박영달,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손효환 광진구약사회장, 송유경 서대문구약사회장,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 이광희 강동구약사회장, 이명희 금천구약사회장, 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 허인영 종로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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